[모니터 고르기] 밝기/주사율/

밝기와 주사율은

게이밍 모니터를

선택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옵션중에

하나입니다.

 

밝기

보통 250CD(칸델라)

이상의 제품은 

실내에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최대밝기의 값이

클수록

밝기 조절의 폭이 넓어 지므로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대밝기가 밝은 제품들은

대부분 가격이 높습니다.

600CD의 삼성제품 가격도 80만원 대

 

주사율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에

최대 몇개의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표현하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의 성능에

많은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240Hz의 모니터가 있다고 해도

컴퓨터 본체에서

게임 화면을

초당 240프레임을

표현해 줄 수 없다면

그 기능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보통의 

작업용 모니터는

60Hz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높을 수록

유리합니다.

현재

144Hz이상의 제품들부터

게이밍 모니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들은

240Hz를 넘어

280Hz인 제품도 있습니다.

고주사율 모니터는 언제나 유리하다

 

*해상도와 주사율은 컴퓨터 본체의 성능에 영향을 받는다.

 

오늘의 요약

1. 밝기가 좋으면 무조건 좋다

2. 주사율도 높으면 무조건 좋다.

3. 둘 다 좋으면 무조건 비싸다